Quantcast

‘유혹’ 김소영, 미워할 수 없는 ‘철부지 매력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유혹’ 배우 김소영이 미워할 수 없는 철부지 매력녀로 안방 극장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소영은 SBS 월화미니시리즈 ‘유혹’(극본 한지훈, 연출 박영수)에서 ‘최지우(유세영 역) 동생’ 유세진 역으로 열연 중이며, 솔직 당당한 매력을 발산 중이다.
 
‘유혹’ 김소영 / FNC엔터테인먼트
‘유혹’ 김소영 / FNC엔터테인먼트
재벌가의 막내딸로 화려하게 등장, 시작부터 눈길을 끈 김소영은 화려한 겉모습과는 대조적으로 감정에 솔직한 인간적인 모습과 따뜻한 심성으로 유세진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표현해냈다.
 
극 중 언니 최지우와의 끈끈한 자매애를 그려내는가 하면, 이정신(나홍규 역)과의 풋풋한 러브 라인을 형성하며 극의 감초 역할을 확실히 하고 있다는 평이다. 김소영의 연기뿐 아니라 그가 ‘통통 튀는 부잣집 막내’ 역을 위해 선보이고 있는 ‘신상’ 패션, 뷰티 아이템들도 연일 화제 몰이 중이다.
 
한편, 김소영이 출연 중인 SBS 월화미니시리즈 ‘유혹’ 15회는 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