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보영-이종석-윤상현, 본방사수 궐기 메시지 ‘애교만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홍아현 기자) '너의 목소리가 들려' 배우들이 본방사수 메시지를 전했다.

6월 5일 SBS 드라마 스페셜 '너의 목소리가 들려'(극본 박혜련 / 연출 조수원 / 제작 DRM 미디어, 김종학 프로덕션)는 이보영, 이종석, 윤상현을 비롯한 배우들이 첫 방송을 앞둔 설레는 마음이 담긴 메시지를 공개했다.
▲ 이종석-이보영 / DRM 미디어, 김종학 프로덕션
▲ 이종석-이보영 / DRM 미디어, 김종학 프로덕션
▲ 윤상현-이종석 / DRM 미디어, 김종학 프로덕션
▲ 윤상현 / DRM 미디어, 김종학 프로덕션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는 극중 사랑스런 속물 국선전담변호사 '장혜성'으로 분할 이보영과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 신비의 초능력 소년 '박수하'로 분할 이종석은 다정한 모습으로 '제발~ 많이 봐주세요', '너의 목소리가 들려 오늘 드디어 찾아 갑니다~ 10시 SBS 채널고정'이라고 적힌 메시지를 들고있다.

또한 바른생활 사나이 '차관우'로 분할 윤상현은 제작발표회 당시 첫 방송 시청률이 8%가 넘으면 춤을 선보이겠다는 공약을 내세운 만큼 귀여운 표정과 함께 8%라고 적힌 메시지를 들고 있다.

완벽주의 검사 '서도연' 역을 맡은 이다희는 "안보시면 잡아갑니당"라는 애교 섞인 협박(?)을, 판사 '김공숙' 역의 김광규는 "너.목.들 안보는 人 모두 유죄! 꽝꽝꽝"이라는 센스 있는 메시지를, '고성빈' 역의 김가은은 "많은 시청 부탁드려용! 완죤 잼씀"의 귀여운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이보영, 이종석, 윤상현 세 사람의 만남과 그들을 둘러싼 흥미진진한 사건들을 치밀하게 그린 드라마로 5일 오후 10시 첫 방송 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