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연출 이주환 / 극본 유동윤, 방지영 / 제작 래몽래인)에서 도화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고성희가 현장 스태프를 응원하기 위해 분식차를 마련해 드라마 현장 서포터를 자청했다.
고성희는 최근 ‘야경꾼 일지’ 촬영장에 밤낮없이 촬영을 이어가고 있는 스태프들을 응원하기 위해 늦은 밤 분식이 가득 담긴 야식차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고성희가 준비한 야식차에는 현장 스태프들과 배우들이 즐길 수 있게 떡볶이, 튀김 등 다양한 분식이 준비 돼있어 늦은 시간까지 촬영을 진행하는 많은 이들에게 힘을 보탰다. 또한 야식차 에는 '야생소녀 도하가 야식차 쏘으~리! '라는 귀여운 멘트가 적혀 있어 스태프들에게 환한 미소와 유쾌함을 선사하기도 했다.
‘야경꾼 일지’ 스태프들은 촬영 중간 틈틈이 야식차에 들러 야식을 즐기며 훈훈한 촬영을 이어갔고, 잠시 동안의 야식타임은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고성희 역시 밤샘촬영으로 지친 스태프들과 함께 야식차에 들러 분식을 먹고 힘을 냈다는 후문이다.
고성희는 "모두가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서 ‘야경꾼 일지’가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늦은 시간까지 고생하는 스태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라며 야식차를 준비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한편, 고성희는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에서 언니를 찾아 백두산 산골서 내려와 혹독한 한양 적응기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 위기에 처한 도하의 모습은 누구라도 가서 손을 내어주고 싶을 만큼 보호본능을 자극하고 있지만 린 모습과 달리 어려움을 이겨내고 극복하는 밝고 씩씩한 모습은 자연스레 도하를 응원하게 만들고 있다.
고성희는 최근 ‘야경꾼 일지’ 촬영장에 밤낮없이 촬영을 이어가고 있는 스태프들을 응원하기 위해 늦은 밤 분식이 가득 담긴 야식차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야경꾼 일지’ 스태프들은 촬영 중간 틈틈이 야식차에 들러 야식을 즐기며 훈훈한 촬영을 이어갔고, 잠시 동안의 야식타임은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고성희 역시 밤샘촬영으로 지친 스태프들과 함께 야식차에 들러 분식을 먹고 힘을 냈다는 후문이다.
고성희는 "모두가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서 ‘야경꾼 일지’가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늦은 시간까지 고생하는 스태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라며 야식차를 준비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8/28 13: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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