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그룹 2PM 멤버 닉쿤이 여자친구인 걸그룹 소녀시대 맴버 티파니에 대한 질문에 당황했다.
2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가방디자이너에 도전한 2PM 닉쿤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2PM 닉쿤은 최근 근황을 묻는 질문에 "중국에서 드라마를 찍고 있다"고 전하며 리포터 하지영이 "행복한가?"라고 묻자 닉쿤은 "행복하다. 엄청 행복하다"라고 답했다.
이어 하지영은 "요즘 좋은 만남이 많은 것 같다"라며 공식연인인 티파니에 대해 암시하는 언급을 하자 닉쿤은 "그렇다. 오늘도 좋은 만남"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닉쿤은 "2PM 컴백을 준비 중이다. 완성됐는데 연습만 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2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가방디자이너에 도전한 2PM 닉쿤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2PM 닉쿤은 최근 근황을 묻는 질문에 "중국에서 드라마를 찍고 있다"고 전하며 리포터 하지영이 "행복한가?"라고 묻자 닉쿤은 "행복하다. 엄청 행복하다"라고 답했다.
이어 하지영은 "요즘 좋은 만남이 많은 것 같다"라며 공식연인인 티파니에 대해 암시하는 언급을 하자 닉쿤은 "그렇다. 오늘도 좋은 만남"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닉쿤은 "2PM 컴백을 준비 중이다. 완성됐는데 연습만 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8/27 21:54 송고  |  YK.Jang@topstarnews.net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