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유혹’ 최지우가 이사직으로 복귀하며 출근길에 보여준 도도한 패션은 발렌시아가였다.
발렌시아가 컬렉션의 주요 키워드인 “니트” “비대칭”을 함축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이 룩은 실크 니트 소재로 몸에 착 감겨 여성의 아름다운 실루엣을 잘 살려줬다.
블랙 & 화이트 컬러 조화로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룩으로 오히려 화려한 룩을 압도하며 당당함을 과시했다.
발렌시아가 컬렉션의 주요 키워드인 “니트” “비대칭”을 함축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이 룩은 실크 니트 소재로 몸에 착 감겨 여성의 아름다운 실루엣을 잘 살려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8/27 18: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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