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상남자’ 배우 한정수가 클래식한 느낌의 화보를 공개했다.
‘반전 있는 남자’라는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한정수는 심플한 티셔츠를 입고 봉에 의지해 묘한 분위기로 평소 엉뚱하던 모습과 달리 반전매력을 드러냈다. 그는 눈을 내리깔거나 무표정하게 카메라를 보며 사색의 잠긴 듯 아련한 표정을 지어 몽환적 분위기를 연출했다.
봉을 이용한 촬영이라 전문 모델 또한 힘든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한정수는 완벽한 포즈와 시선 처리, 심도 있는 표정 등을 통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큰 키와 다부진 몸매로 타이트한 옷들을 완벽 소화해 모델 포스를 보였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정수는 ‘1주일에 2~3일은 혼자 조용히 책을 읽는다’라고 밝히며 ‘책 읽는 배우가 좋다는 것보다는 당연히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연기 또한 대중예술의 한 축이다.” 라고 전하며 자신의 연기관에 대한 생각들을 가감 없이 털어놓으며 깊이 있는 모습을 보였다.
한정수는 최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상남자의 포스와 달리 뜬금없는 생각과 엉뚱한 발언들로 보는 이를 당황하게 만들며 예능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해 관심을 끌었다. 이어 KBS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의 후속으로 방송되는 ‘아이언맨’에서 주인공 주홍빈의 심술을 받아 주는 순수하면서도 충직한 캐릭터 고비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반전 있는 남자’라는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한정수는 심플한 티셔츠를 입고 봉에 의지해 묘한 분위기로 평소 엉뚱하던 모습과 달리 반전매력을 드러냈다. 그는 눈을 내리깔거나 무표정하게 카메라를 보며 사색의 잠긴 듯 아련한 표정을 지어 몽환적 분위기를 연출했다.
봉을 이용한 촬영이라 전문 모델 또한 힘든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한정수는 완벽한 포즈와 시선 처리, 심도 있는 표정 등을 통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큰 키와 다부진 몸매로 타이트한 옷들을 완벽 소화해 모델 포스를 보였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정수는 ‘1주일에 2~3일은 혼자 조용히 책을 읽는다’라고 밝히며 ‘책 읽는 배우가 좋다는 것보다는 당연히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연기 또한 대중예술의 한 축이다.” 라고 전하며 자신의 연기관에 대한 생각들을 가감 없이 털어놓으며 깊이 있는 모습을 보였다.
한정수는 최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상남자의 포스와 달리 뜬금없는 생각과 엉뚱한 발언들로 보는 이를 당황하게 만들며 예능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해 관심을 끌었다. 이어 KBS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의 후속으로 방송되는 ‘아이언맨’에서 주인공 주홍빈의 심술을 받아 주는 순수하면서도 충직한 캐릭터 고비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8/27 14:59 송고  |  YK.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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