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우 기자) 8월 25일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제보자’ 제작보고회에 유연석이 참석했다.
영화 ‘제보자’는 제보자의 증언 하나만을 믿고 사건에 뛰어든 ‘윤민철 (박해일 분)’ PD는 ‘이장환 (이경영 분)’ 박사를 비판하는 것은 국익에 반하는 것이라는 여론과 언론의 거센 비판에 한계를 느끼게 되고 결국 방송이 나가지 못하게 되는 위기에 처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편 ‘제보자’는 오는 10월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8/25 11:45 송고  |  KimHyunWoo@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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