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보컬그룹 더씨야의 멤버 허영주가 라이더로 변신했다.
공개 된 사진 속 허영주는 독일에서 라이더 헬멧과 복장으로도 감출 수 없는 깜찍한 표정과 힘들거나 지친 기색을 전혀 찾아 볼 수 없는 행복한 모습이다.
허영주는 이번 ‘원코리아 뉴라시아 자전거 평화 대장정’을 위해 주제곡을 직접 작사, 작곡을 하는가 하면 원정대가 힘들고 지칠 때 행복한 바이러스를 전파하겠다는 당찬 포부도 전했다.
더씨야의 멤버들은 ‘더씨야를 대표해서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완주하고 돌아오기!’라고 전했고 한솥밥을 먹고 있는 배우 하석진과 손호준은 ‘기특하고 대견하다’, ‘힘들겠지만 힘내서 파이팅’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허영주는 독일 베를린에서 폴란드 바르샤바 구간 (751km)을 완주 한 후 23일 한국으로 귀국한다.
공개 된 사진 속 허영주는 독일에서 라이더 헬멧과 복장으로도 감출 수 없는 깜찍한 표정과 힘들거나 지친 기색을 전혀 찾아 볼 수 없는 행복한 모습이다.
더씨야의 멤버들은 ‘더씨야를 대표해서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완주하고 돌아오기!’라고 전했고 한솥밥을 먹고 있는 배우 하석진과 손호준은 ‘기특하고 대견하다’, ‘힘들겠지만 힘내서 파이팅’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8/13 22: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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