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의 공항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
소녀시대 티파니는 7일 오후 화보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LA로 출국 했다.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기로 유명한 티파니는 하얀 피부와 금발머리가 돋보이는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 날 티파니는 바네사 브루노 아떼의 내츄럴한 코튼 소재의 하얀 블라우스에 얇고 하늘거리는 프린트 쉬폰 스커트를 매치하여 러블리한 페미닌룩을 선보였으며, 화려한 악세서리 없이도 돋보적인 패션을 완성시켰다.
한편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가 하반기 출격을 예고하며, 2년여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하고 가요계로 복귀, 가을 쯤 신곡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녀시대 티파니는 7일 오후 화보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LA로 출국 했다.
이 날 티파니는 바네사 브루노 아떼의 내츄럴한 코튼 소재의 하얀 블라우스에 얇고 하늘거리는 프린트 쉬폰 스커트를 매치하여 러블리한 페미닌룩을 선보였으며, 화려한 악세서리 없이도 돋보적인 패션을 완성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8/08 22: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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