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KBS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에서 이준기의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이준기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조선총잡이’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기는 말 위에서 다양한 액션을 펼쳐 보이고 있다. 이준기는 카메라를 보며 해맑은 미소로 브이를 하는 등 극중 한조와는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여 여심을 흔들었다.
특히 말 위에서 밧줄을 휘두르고 있는 이준기의 모습이 방영된 직후 네티즌 사이에서는 영상과 사진 등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양산하며 ‘카우보이 윤강’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준기 배우는 연기하는 데 있어서 상대와의 호흡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한다. 특히 말을 못하는 동물의 경우 더 신경을 많이 쓴다. 그래서 말 위에서 액션 연기를 할 때는 말과 교감하려고 노력하며 말 위에서 잘 내려오지 않고 연습을 한다”라고 전했다.
이준기는 ‘조선총잡이’에서 아버지의 복수를 하기 위해 일본 상인 한조로 위장한 윤강 역으로 분해 이중생활을 펼치고 있다. 특히 복수심에 가득 찬 윤강의 절박함과 유오성을 쥐락펴락하는 한조의 능글맞은 극과 극의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해 호평받고 있다.
이번 주 방송분에서 이준기는 유오성에게 정체가 발각되며 역대급 엔딩을 맞았다. KBS 특별기획 드라마 ‘조선총잡이’는 격변하는 개화기 사랑하지만 이별할 수밖에 없던 청춘남녀의 애달픈 로맨스와 아버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칼을 버리고 총을 잡은 한 남자의 이야기로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준기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조선총잡이’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기는 말 위에서 다양한 액션을 펼쳐 보이고 있다. 이준기는 카메라를 보며 해맑은 미소로 브이를 하는 등 극중 한조와는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여 여심을 흔들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준기 배우는 연기하는 데 있어서 상대와의 호흡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한다. 특히 말을 못하는 동물의 경우 더 신경을 많이 쓴다. 그래서 말 위에서 액션 연기를 할 때는 말과 교감하려고 노력하며 말 위에서 잘 내려오지 않고 연습을 한다”라고 전했다.
이준기는 ‘조선총잡이’에서 아버지의 복수를 하기 위해 일본 상인 한조로 위장한 윤강 역으로 분해 이중생활을 펼치고 있다. 특히 복수심에 가득 찬 윤강의 절박함과 유오성을 쥐락펴락하는 한조의 능글맞은 극과 극의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해 호평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8/01 13: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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