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타블로와 마스터우가 가사를 잊어버린 육지담이 아니라 스내키챈을 탈락시켰다.
31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3' 5화에서 타블로와 마스터우 팀은 지원자들의 랩무대를 본 후 스내키챈에 대해 “중심에서 아우르는 느낌이다”고 평했다.
이어 B.I에 대해서는 “굉장히 안정적으로 잘했는데 파워면에서 살짝 아쉬웠다”고 평했다.
또한 올티에 대해서는 “올티는 오히려 조금 덜 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육지담에 대해서는 “전해지는 소리외에는 고칠게 너무 많다”고 혹평했다.
다른 참가자에 비해 유일하게 혹평을 받은 육지담의 탈락이 예상됐으나, 실제 탈락자는 예상외로 육지담이 아닌 스내키챈이 호명됐다.
타블로와 마스터우는 “도대체 타블로랑 마스터우는 뭘보고 육지담을 계속 붙이는거지? 이렇게 이야기하는 사람 많을거라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평가기준은 현재 실력보다는 실력을 얼마나 많이 빨리 끌어올릴수 있는가에 대한 가능성을 봤다”고 덧붙였다.
31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3' 5화에서 타블로와 마스터우 팀은 지원자들의 랩무대를 본 후 스내키챈에 대해 “중심에서 아우르는 느낌이다”고 평했다.
이어 B.I에 대해서는 “굉장히 안정적으로 잘했는데 파워면에서 살짝 아쉬웠다”고 평했다.
또한 올티에 대해서는 “올티는 오히려 조금 덜 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육지담에 대해서는 “전해지는 소리외에는 고칠게 너무 많다”고 혹평했다.
다른 참가자에 비해 유일하게 혹평을 받은 육지담의 탈락이 예상됐으나, 실제 탈락자는 예상외로 육지담이 아닌 스내키챈이 호명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8/01 00: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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