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SBS 월화드라마 ‘유혹’에서 최지우의 남다른 커리어우먼 스타일이 눈길을 끌고 있다.
드라마 속 최지우는 냉철하면서도 모든 것을 다 갖춘 여성 사업가 유세영 역을 맡아 극 중에서 여성 C.E.O에 걸맞는남다른 패션을 보여 주고 있어 매회 화제가 되고 있다.
유혹 6회 방송에서는 패턴이 돋보이는 블라우스와 함께 다이얼과 케이스에 마더오브펄(자개)과 다이아몬드가 정교하게 세팅되어 있는 예거 르쿨트르 랑데부 나잇&데이 하이 주얼리 버전의 시계와 블랙 스트랩으로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커리어우먼 스타일을 연출했다.
드라마 유혹 방송 후 지적인 최지우의 역할과 고급스러운 시계의 매치가 잘 어울린다는 평가다.
한편 회가 거듭될수록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전개하고 있는 SBS 드라마 유혹은 매주 월,화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드라마 속 최지우는 냉철하면서도 모든 것을 다 갖춘 여성 사업가 유세영 역을 맡아 극 중에서 여성 C.E.O에 걸맞는남다른 패션을 보여 주고 있어 매회 화제가 되고 있다.
유혹 6회 방송에서는 패턴이 돋보이는 블라우스와 함께 다이얼과 케이스에 마더오브펄(자개)과 다이아몬드가 정교하게 세팅되어 있는 예거 르쿨트르 랑데부 나잇&데이 하이 주얼리 버전의 시계와 블랙 스트랩으로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커리어우먼 스타일을 연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7/31 16: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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