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7월 29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감독 이석훈/이하 ‘해적’) VIP시사회에 소녀시대 서현이 참석했다.
‘해적’ VIP시사회에 참석한 소녀시대 서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해적’은 국새를 삼켜버린 고래를 잡기 위해 뭉친 바다의 해적과 바다라고는 구경도 해보지 못한 산적의 좌충우돌 모험기를 다룬 어드벤쳐 액션 영화이다.
한편 드라마 ‘상어’를 통해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던 김남길과 손예진이 주연을 맡고 유해진, 이경영, 김태우 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은 오는 8월 6일 개봉 예정이다.
‘해적’은 국새를 삼켜버린 고래를 잡기 위해 뭉친 바다의 해적과 바다라고는 구경도 해보지 못한 산적의 좌충우돌 모험기를 다룬 어드벤쳐 액션 영화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7/29 21:47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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