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7월 25일 서울 양천구 목동 목동방송회관에서 열린 썸머 스페셜 미니 앨범 ‘Summer Party’ 발매 기념 팬사인회에 걸스데이 민아가 참석했다.
‘Summer Party’ 발매 기념 팬사인회에 참석한 걸스데이 민아가 사인회를 갖고 있다.
걸그룹 걸스데이의 썸머 스페셜 미니 앨범 ‘Summer Party’의 발매를 기념해 열린 이날 사인회에서는 걸스데이 멤버들이 사인회를 찾은 팬들과 담소를 나누고 사인를 해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편 신곡 ‘달링’으로 각종 음원 사이트의 상위권에 등극하며 인기몰이를 하고있는 걸스데이는 25일 목동 사인회를 시작으로 26일 일산, 30일 신촌에서 팬사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걸그룹 걸스데이의 썸머 스페셜 미니 앨범 ‘Summer Party’의 발매를 기념해 열린 이날 사인회에서는 걸스데이 멤버들이 사인회를 찾은 팬들과 담소를 나누고 사인를 해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7/25 23:58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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