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SBS ‘끝없는 사랑’에 출연 중인 정경호는 ‘바자’의 인터뷰 촬영을 통해 스타일리시함을 선보였다.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은 정경호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모든 촬영을 멋지게 소화해냈다는 후문이다.
정경호는 이번 인터뷰에서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저는 이 드라마가 시대극이라기보단 청춘 드라마이자 성장 드라마라고 생각해요. 시대의 격동이 있었던 시기에 뜨겁게 살았던 청춘들에 대한 이야기라고 말에요. 오랜만에 인물 계보도를 그리고 싶을 정도로 탄탄한 서사 구조를 만났다는 반가움이 커요"
‘끝없는 사랑’에서 정경호는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앞만 보고 달리는 동시에 형의 여자를 사랑하는 '한광철'을 맡아 폭발력 있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은 정경호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모든 촬영을 멋지게 소화해냈다는 후문이다.
"저는 이 드라마가 시대극이라기보단 청춘 드라마이자 성장 드라마라고 생각해요. 시대의 격동이 있었던 시기에 뜨겁게 살았던 청춘들에 대한 이야기라고 말에요. 오랜만에 인물 계보도를 그리고 싶을 정도로 탄탄한 서사 구조를 만났다는 반가움이 커요"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7/25 18: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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