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비스트 용준형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그룹 비스트의 리더 용준형이 22일 오전 몰디브에서의 화보 촬영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평소 패셔니스타로 잘 알려진 시크한 블랙의 의상만으로도 돋보이는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특유의 카리스마를 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블랙 민소매 티셔츠와 블랙의 선글라스를 매치 시크한 매력을 강조한 뒤 와인 컬러의 닥스 액세서리 백팩을 매치하여 그 만의 개성 있는 스타일을 표현했다.
한편 용준형은 내달 비스트 콘서트를 통해 보다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룹 비스트의 리더 용준형이 22일 오전 몰디브에서의 화보 촬영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평소 패셔니스타로 잘 알려진 시크한 블랙의 의상만으로도 돋보이는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특유의 카리스마를 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블랙 민소매 티셔츠와 블랙의 선글라스를 매치 시크한 매력을 강조한 뒤 와인 컬러의 닥스 액세서리 백팩을 매치하여 그 만의 개성 있는 스타일을 표현했다.
한편 용준형은 내달 비스트 콘서트를 통해 보다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7/22 15:29 송고  |  YK.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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