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얼마 전 촬영을 시작한 범죄스릴러 ‘악의 연대기’ 촬영장에서 전혀 악해보이지 않는 다정한 모습의 두 주인공 손현주 , 마동석이 인증샷을 공개했다.
‘악의 연대기’는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리는 연기지존 손현주와 그 사건을 해결하려는 명품배우 마동석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범죄스릴러로, 최다니엘과 신예 박서준이 함께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배우들은 빠른 전개 속에서도 긴장감을 잃지 않는 몰입도 높은 시나리오에 출연을 결심 했다며 특히 손현주 마동석 최다니엘 박서준의 연기 앙상블을 통해 웰메이드 스릴러의 탄생을 기대 한다고 전했다.
‘악의 연대기’는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리는 연기지존 손현주와 그 사건을 해결하려는 명품배우 마동석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범죄스릴러로, 최다니엘과 신예 박서준이 함께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7/21 23: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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