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시대를 대표하는 패셔니스타이자 할리우드 톱 스타 ‘패리스 힐튼’의 출국 공항패션이 공개되었다.
패리스 힐튼은 7월 18일 오후 4시 30분, 한국에서의 1박 2일 짧은 일정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공항패션을 뽐내며 출국했다.
이날 패리스 힐튼은 출국 공항패션으로 강렬한 분위기의 선글라스와 레드 가방을 착용하고 등장해 지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그녀는 보기만해도 시원해 보이는 스트라이프 원피스와 블랙 스틸레토 슈즈를 매치했다. 또한 포인트 액세서리로 레드 가방과 함께 진주 목걸이를 매치해 날씬한 각선미를 강조하면서도 청량한 바캉스 룩 을 완성했다.
패리스 힐튼이 출국 공항패션으로 착용한 가방은 ‘사만사 타바사’의 스텔라 백으로 알려졌으며, 강렬한 레드 컬러가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특히 얼마 전 한국에 방한해 화제가 되었던 톱 모델 ‘미란다 커’ 의 공항패션 가방과 같은 가방으로 알려졌다.
패리스 힐튼은 7월 18일 오후 4시 30분, 한국에서의 1박 2일 짧은 일정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공항패션을 뽐내며 출국했다.
패리스 힐튼이 출국 공항패션으로 착용한 가방은 ‘사만사 타바사’의 스텔라 백으로 알려졌으며, 강렬한 레드 컬러가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7/18 23: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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