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우 기자) 7월 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햣트 호텔에서 열린 ‘제 11회 희망과 사랑 나눔 열린 음악회’에 클라라가 참석했다.
올해 11회를 맞게 된 ‘희망과 사랑 나눔 열린 음악회’는 아나운서 윤인구와 연기자 선우가 더블 MC를 맡았으며 가수 김범수, 아이비, 럼블피쉬, 레이디스 코드와 배우 최정원, 양동근, 박정철과 걸그룹 씨스타, 정준영, 태진아, 뮤지컬 시카고 팀이 출연해 소외계층 아동 청소년들을 위한 자선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희망과 사랑 나눔 열린 음악회’는 참석하는 스타들 모두 좋은 취지의 공연에 맞게 노개런티로 출연 재능기부 형식으로 공연에 참여 이번 행사로 얻게 되는 수익금 전액은 소외 계층을 위한 후원활동에 쓰일 것으로 알려져 뜻 깊고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7/06 17:43 송고  |  KimHyunWoo@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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