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보이프렌드가 매거진 ‘10+Star’(텐플러스스타) 8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최근 성공적인 국내 컴백으로 인기 상종가를 달리고 있는 보이프렌드 멤버들은 "SUMMER BOYFRIEND"라는 컨셉으로 청량감 넘치는 화보를 선보이며 숨겨온 매력을 마음껏 드러냈다.
"너란 남친"의 변신은 무죄라는 인터뷰에서는 그 동안 순수한 소년의 이미지를 벗고 거친 반항아로 돌아와 자신만만하고 자유분방한 매력이 묻어난다.
특히 최근 독특한 머리색으로 "보이프렌드 신호등"이라는 별칭을 얻을 정도로 핫 이슈로 떠오른 현성, 정민, 동현은 화보를 통해 각각 복근, 입술, 눈빛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것.
앞서 보이프렌드의 두 번째 미니앨범 [OBSESSION]은 한터차트를 이례적으로 역주행, 19일 빅스와 비스트에 이어 3위로 올라서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보이프렌드의 사진과 인터뷰는 25일 발행되는 ‘10+Star’(텐플러스스타) 8월호 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근 성공적인 국내 컴백으로 인기 상종가를 달리고 있는 보이프렌드 멤버들은 "SUMMER BOYFRIEND"라는 컨셉으로 청량감 넘치는 화보를 선보이며 숨겨온 매력을 마음껏 드러냈다.
특히 최근 독특한 머리색으로 "보이프렌드 신호등"이라는 별칭을 얻을 정도로 핫 이슈로 떠오른 현성, 정민, 동현은 화보를 통해 각각 복근, 입술, 눈빛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것.
앞서 보이프렌드의 두 번째 미니앨범 [OBSESSION]은 한터차트를 이례적으로 역주행, 19일 빅스와 비스트에 이어 3위로 올라서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보이프렌드의 사진과 인터뷰는 25일 발행되는 ‘10+Star’(텐플러스스타) 8월호 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6/25 13: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