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을 맡은 아레나 측에서는 “효민의 여름을 보여주고 싶었다. 이번 여름 그녀는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홀로 무대에 오른다. 흥겨운 노래를 준비했고, 긴 머리를 짧게 잘랐다. 이미 그녀는 흠뻑 젖어있다. 이번 여름은 그녀에게는 특별한 여름이 될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효민 / 사진=아레나옴므플러스
인터뷰를 진행한 기자는 “다소 추운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야외촬영을 강행했다. 야외에서 그녀는 차가운 물줄기를 맞아가며 카메라 앞에 섰다. 물에 젖은 옷은 그녀의 몸매를 더 아름답게 만들었다”라며 효민의 프로정신을 칭찬했다.
효민은 “어떻게 변하고 싶냐”는 기자의 물음에 “본래 외향적이었는데 점점 내성적으로 변했다. 이 상황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되찾아야겠다 싶었다. 그래서 생각해낸 게 과감함이다”라며 과감함으로 자신감을 찾고 있다고 답했다.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1일 투표권 3개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