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드라마 ‘기황후’ 종영 이후 하지원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뷰티 &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와의 화보 촬영에서 검정 드레스 차림에 베일을 드리운 고혹적인 모습을 연출한 것.
이번 촬영은 오랫동안 함께해온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활란 원장과 호흡을 맞춘 것으로, 하지원의 드라마틱한 6가지 얼굴을 담았다.
의상과 메이크업이 바뀔 때마다 각기 다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어떤 자세도 척척 소화해내 현장의 스태프들로부터 '역시 하지원'이라는 감탄사를 이끌어냈다는 후문.
배우 하정우가 메가폰을 잡은 것으로 화제가 된 차기 출연작, 영화 ‘허삼관 매혈기’에 관한 이야기도 가감없이 털어 놓았다.
하지원의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7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뷰티 &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와의 화보 촬영에서 검정 드레스 차림에 베일을 드리운 고혹적인 모습을 연출한 것.
의상과 메이크업이 바뀔 때마다 각기 다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어떤 자세도 척척 소화해내 현장의 스태프들로부터 '역시 하지원'이라는 감탄사를 이끌어냈다는 후문.
배우 하정우가 메가폰을 잡은 것으로 화제가 된 차기 출연작, 영화 ‘허삼관 매혈기’에 관한 이야기도 가감없이 털어 놓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6/20 11: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