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6월 9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거미 미니앨범 ‘사랑했으니..됐어’ 컴백 쇼케이스에 거미가 참석했다.
‘사랑했으니..됐어’ 컴백 쇼케이스에 참석한 거미가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거미의 두 번째 미니앨범 ‘사랑했으니..됐어’는 화려한 가창력의 소유자 거미가 4년 만에 내는 새 앨범으로, 거미만의 매력 넘치는 목소리를에 JYJ 박유천, 휘성, 화요비 등 내로라 하는 스타들이 함께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4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한 거미는 오는 7월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거미의 두 번째 미니앨범 ‘사랑했으니..됐어’는 화려한 가창력의 소유자 거미가 4년 만에 내는 새 앨범으로, 거미만의 매력 넘치는 목소리를에 JYJ 박유천, 휘성, 화요비 등 내로라 하는 스타들이 함께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6/09 17:07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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