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싱어송라이터 포티(40)가 래퍼 스윙스(Swings)와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 했다.
포티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의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블랙(Black) 녹음 현장입니다. 스윙스와의 멋진 콜라보 기대해 주세요” 라는 글과 스윙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 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포티와 스윙스는 모자를 눌러쓴 채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스윙스가 피처링에 참여한 포티의 신곡 ‘블랙(Black)’은 사랑에 빠진 한 남자의 모습을 ‘블랙’이라는 색에 비유해 풀어낸 정통 R&B로, 힙합을 접목 시켜 새로운 도전을 시도한 곡이다.
오는 13일 공개 예정인 포티의 새 미니앨범 ‘캔버스(Canvas)’는 총 여덟 트랙이 담겼으며, 그가 전곡 작사, 작곡, 편곡, 피아노 연주까지 참여 했다.
지난 2011년 싱글 앨범 '기브 유(Give You)'로 데뷔한 포티는 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 피아노, 보컬 등 음악 전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온 싱어송라이터다.
한편 포티의 두 번째 미니앨범은 오는 13일 온,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공개된다.
포티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의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블랙(Black) 녹음 현장입니다. 스윙스와의 멋진 콜라보 기대해 주세요” 라는 글과 스윙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 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포티와 스윙스는 모자를 눌러쓴 채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오는 13일 공개 예정인 포티의 새 미니앨범 ‘캔버스(Canvas)’는 총 여덟 트랙이 담겼으며, 그가 전곡 작사, 작곡, 편곡, 피아노 연주까지 참여 했다.
지난 2011년 싱글 앨범 '기브 유(Give You)'로 데뷔한 포티는 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 피아노, 보컬 등 음악 전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온 싱어송라이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6/09 14: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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