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크로스진(CROSS GENE)'이 영화 ‘ZEDD’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아뮤즈코리아는 오늘(3일) 크로스진(신, 타쿠야, 캐스퍼, 용석, 상민, 세영)의 모습이 담긴 영화 ‘ZEDD’의 스틸컷을 공개하며, 크로스진의 영화 출연 소식을 전했다.
크로스진 주연의 좀비 액션 영화 ‘ZEDD’는 일본 유명 감독인 ‘나카무라 펫페이’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으며, 헐리우드 유명 프로듀서 ‘프레드 폰타나(Fred Fontana)’, 크리스 브라운(Chris Brown)의 전속 댄서인 ‘켄토 모리(Kento Mori)’, ‘헤파 투이타(Hefa Tuita)’ 등이 참여했다.
이 영화는 지난 2월 L.A.에서 촬영이 진행됐으며, 크로스진은 좀비에게 침략된 세계에서 ‘음악’으로 사람들을 구하는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영화 촬영을 함께한 프로듀서인 프레드 폰타나(Fred Fontana)는 “음악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다는 영화의 메시지가 마음에 들었고, 크로스진 멤버들도 영화와 너무 잘 어울렸다. 그래서 고민 없이 그 동안 함께 해왔던 스탭들과 영화 촬영에 참여하게 됐다. 크로스진과 스탭들 모두 최선을 다해 촬영했으니 이번 영화 ‘ZEDD’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크로스진의 멤버 신(신원호)은 “이번 영화를 통해 훌륭한 스탭분들과 함께 작업 할 수 있어서 영광스럽고,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린다”며 “컴백을 앞둔 크로스진과 영화 ‘ZEDD’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크로스진은 오는 9일(월) 디지털 싱글 ‘Amazing –Bad Lady-’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국내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비롯 아이튠즈를 통해 아시아와 유럽 총 31개국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아뮤즈코리아는 오늘(3일) 크로스진(신, 타쿠야, 캐스퍼, 용석, 상민, 세영)의 모습이 담긴 영화 ‘ZEDD’의 스틸컷을 공개하며, 크로스진의 영화 출연 소식을 전했다.
크로스진 주연의 좀비 액션 영화 ‘ZEDD’는 일본 유명 감독인 ‘나카무라 펫페이’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으며, 헐리우드 유명 프로듀서 ‘프레드 폰타나(Fred Fontana)’, 크리스 브라운(Chris Brown)의 전속 댄서인 ‘켄토 모리(Kento Mori)’, ‘헤파 투이타(Hefa Tuita)’ 등이 참여했다.
영화 촬영을 함께한 프로듀서인 프레드 폰타나(Fred Fontana)는 “음악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다는 영화의 메시지가 마음에 들었고, 크로스진 멤버들도 영화와 너무 잘 어울렸다. 그래서 고민 없이 그 동안 함께 해왔던 스탭들과 영화 촬영에 참여하게 됐다. 크로스진과 스탭들 모두 최선을 다해 촬영했으니 이번 영화 ‘ZEDD’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크로스진의 멤버 신(신원호)은 “이번 영화를 통해 훌륭한 스탭분들과 함께 작업 할 수 있어서 영광스럽고,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린다”며 “컴백을 앞둔 크로스진과 영화 ‘ZEDD’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6/03 09: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