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선명 기자)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영화 ‘끝까지 간다’ VIP 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참석한 배우 고성희가 미소짓고 있다.
한편, 영화 ‘끝까지 간다’는 예기치 못한 교통사고로 인생이 뒤틀린 형사 고건수(이선균 분)가 그를 위협하는 정체불명의 인물 박창민(조진웅 분)을 만나 서로 사건을 덮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영화는 제67회 칸 영화제에 ‘감독 주간’섹션에 초청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오는 29일 개봉.
한편, 영화 ‘끝까지 간다’는 예기치 못한 교통사고로 인생이 뒤틀린 형사 고건수(이선균 분)가 그를 위협하는 정체불명의 인물 박창민(조진웅 분)을 만나 서로 사건을 덮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영화는 제67회 칸 영화제에 ‘감독 주간’섹션에 초청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오는 29일 개봉.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5/27 00:42 송고  |  LeeSM@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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