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선명 기자) 2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그룹 플라이투더스카이 9집 앨범 ‘콘티뉴엄’ 쇼케이스가 열렸다.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는 이번 앨범의 유일한 피쳐링을 맡아 화제가 된 김나영에 대해서 언급했다.
환희는 “김나영은 얼굴도 못 봤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듀엣곡을 위해 여자 솔로 가수를 고심하던 차에 그 노래(정키-홀로)를 들었는데, 너무 신선하고 깨끗해 놀랐다”며 “흔히 예쁘게 부르려 하는 가수가 아닌 진실성이 있는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환희는 “그의 노래(정키-홀로)만 듣고 하게 됐다. 절대 밀리지 않는 파워풀한 느낌이 있다”라며 극찬했다.
김나영은 정키의 ‘홀로’ 피쳐링으로 주목받은 바 있는 신인 가수다. 그는 플라이투더스카이 9집 앨범 곡 중 ‘알 수 없는 이별’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알 수 없는 이별’은 브라이언과 김나영의 독특한 보이스가 어우러져 이별을 앞둔 남녀의 감정을 번갈아 가며 나타낸 곡이다.
환희는 “김나영은 얼굴도 못 봤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듀엣곡을 위해 여자 솔로 가수를 고심하던 차에 그 노래(정키-홀로)를 들었는데, 너무 신선하고 깨끗해 놀랐다”며 “흔히 예쁘게 부르려 하는 가수가 아닌 진실성이 있는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환희는 “그의 노래(정키-홀로)만 듣고 하게 됐다. 절대 밀리지 않는 파워풀한 느낌이 있다”라며 극찬했다.
김나영은 정키의 ‘홀로’ 피쳐링으로 주목받은 바 있는 신인 가수다. 그는 플라이투더스카이 9집 앨범 곡 중 ‘알 수 없는 이별’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5/21 03:01 송고  |  LeeSM@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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