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전지현-이정재가 서울 신촌의 이벤트 현장에 함께 등장했다.
두 스타는 등장 전부터 화제를 모으며 신촌 주변 일대 약 300명의 시민들이 운집하며 그 인기를 가늠케 했다.
지난 2012년 영화 '도둑들'에서 호흡을 맞춘 전지현과 이정재는 2년여 만에 공식석상에 함께 자리했다.
전지현과 이정재는 약속이라도 한 듯 차분한 블랙 컬러의 의상을 맞춰 입고 등장했다.
이정재는 오른쪽 팔 부상에도 불구 행사장을 찾아 부상 투혼을 발휘해 모여든 팬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전지현, 이정재가 서울 신촌을 찾은 것은 함께 모델로 활동 중인 이동통신사 SK텔레콤의 '스타박스(Star Box)' 이벤트 참여를 위한 것이다.
'스타박스(Star Box)' 이벤트는 SK텔레콤의 고객을 대상으로 전지현, 이정재가 직접 고른 선글라스와 휴대폰 파우치, 친필 싸인 및 감사 편지로 구성된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두 스타는 등장 전부터 화제를 모으며 신촌 주변 일대 약 300명의 시민들이 운집하며 그 인기를 가늠케 했다.
전지현과 이정재는 약속이라도 한 듯 차분한 블랙 컬러의 의상을 맞춰 입고 등장했다.
전지현, 이정재가 서울 신촌을 찾은 것은 함께 모델로 활동 중인 이동통신사 SK텔레콤의 '스타박스(Star Box)' 이벤트 참여를 위한 것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5/21 00: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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