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ETN에서 봄 개편을 맞아 신개념 뮤직 토크쇼 ‘뮤톡’(프로듀서 강원련, 담당 심구PD)을 신규 편성했다.
뮤톡에서는 K-POP 열풍의 주인공인 아이돌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모든 뮤지션들의 안방인 녹음실에서 직접 만나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는 스타들의 일상과 실시간 SNS 토크로 시청자들이 좋아하는 뮤지션과의 쌍방향 대화도 가능하다.
뮤직 토크쇼 뮤톡(MC 신고은)은 뮤지션의 Live음악을 감각적인 영상미와 함께 시청자들에게 보여주며, 뮤지션이 직접 다음 출연자를 섭외하고 가는 독특한 음악방송으로 시청자에게 재미 요소까지 전달한다.
특히, 뮤톡을 기획한 ETN 프로듀서 강원련(과장)과 심구(PD)는 “타 채널 뮤직토크쇼에서 볼 수 없었던 뮤지션들의 생생한 Live와 녹음실 분위기를 연출하며, 뮤지션과 시청자가 SNS를 통해 함께 소통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프로그램으로예상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심구(PD)는 "뮤톡의 하이라이트는 ‘섭외하고 가’이다. 출연한 뮤지션이 다음 회 출연자를 직접 섭외해야 녹화가 종료된다.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그야 말로 新개념 뮤직토크쇼다”라고 전했다.
뮤톡 MC로 발탁된 가수 신고은은 Love Pop으로 활동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는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신개념 뮤직토크쇼 뮤톡의 첫 녹화는 가수 이정이 출연했으며, 초보 MC 신고은을 들었다(?) 놨다(?) 하며, 특유의 예능감을 뽐내며 뮤톡 촬영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녹화 당시 SNS로 동료 가수 조정치와 린이 댓글을 통해 출연의사를 적극 밝혀 제작진들을 놀라게 하며, 이정이 과연 어떤 뮤지션을 섭외 했을지 궁금하게 됐다.
한편, 뮤직토크쇼 뮤톡은 2014년 4월 10일 오후 6시에 첫방송 될 예정이다.
뮤톡에서는 K-POP 열풍의 주인공인 아이돌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모든 뮤지션들의 안방인 녹음실에서 직접 만나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는 스타들의 일상과 실시간 SNS 토크로 시청자들이 좋아하는 뮤지션과의 쌍방향 대화도 가능하다.
특히, 뮤톡을 기획한 ETN 프로듀서 강원련(과장)과 심구(PD)는 “타 채널 뮤직토크쇼에서 볼 수 없었던 뮤지션들의 생생한 Live와 녹음실 분위기를 연출하며, 뮤지션과 시청자가 SNS를 통해 함께 소통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프로그램으로예상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뮤톡 MC로 발탁된 가수 신고은은 Love Pop으로 활동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는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녹화 당시 SNS로 동료 가수 조정치와 린이 댓글을 통해 출연의사를 적극 밝혀 제작진들을 놀라게 하며, 이정이 과연 어떤 뮤지션을 섭외 했을지 궁금하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4/08 01: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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