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빛나는 로맨스’ 유민규가 닭살 애정 행각에 시동을 걸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꽃 화분을 손에 든 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유민규의 모습이다. 얼마 전 첫 키스 이후 두 사람의 로맨스가 급 물살을 탄 가운데 지난 27일 방송된 MBC 일일 드라마 '빛나는 로맨스'에서 기준은 화분 두 개를 구입해 애칭으로 각자의 이름을 붙이며 윤나(곽지민)와의 핑크 빛 모드를 이어나갔다.
애교 가득한 목소리로 마치 여자친구에게 속삭이듯 화분에게 말을 건넨 유민규는 “쑥쑥 커야 돼. 오빠가 많이 예뻐해 줄게”라며 곽지민을 향한 간접 고백은 물론, 이제 막 사랑에 빠진 귀여운 순정남의 모습을 드러내 다시 한번 여성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보고 있는 내가 더 설렌다’ ‘닭살 애정 행각 시작됐다’ ‘화분에 이름 붙이는 기준이 너무 귀여워’ ‘둘이 쿵짝이 잘 맞네~’ ‘귀여운 커플’ 등 다양한 반응들이 이어졌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꽃 화분을 손에 든 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유민규의 모습이다. 얼마 전 첫 키스 이후 두 사람의 로맨스가 급 물살을 탄 가운데 지난 27일 방송된 MBC 일일 드라마 '빛나는 로맨스'에서 기준은 화분 두 개를 구입해 애칭으로 각자의 이름을 붙이며 윤나(곽지민)와의 핑크 빛 모드를 이어나갔다.
애교 가득한 목소리로 마치 여자친구에게 속삭이듯 화분에게 말을 건넨 유민규는 “쑥쑥 커야 돼. 오빠가 많이 예뻐해 줄게”라며 곽지민을 향한 간접 고백은 물론, 이제 막 사랑에 빠진 귀여운 순정남의 모습을 드러내 다시 한번 여성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보고 있는 내가 더 설렌다’ ‘닭살 애정 행각 시작됐다’ ‘화분에 이름 붙이는 기준이 너무 귀여워’ ‘둘이 쿵짝이 잘 맞네~’ ‘귀여운 커플’ 등 다양한 반응들이 이어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3/28 11:53 송고  |  JY.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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