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선명 기자)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 점에서 영화 '백프로' 언론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엔 감독 김명균을 비롯해 배우 윤시윤, 여진구, 박상면, 이병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참석한 배우 윤시윤이 질문을 듣고 있다. 윤시윤은 기자들의 질문에 차분히 답변하며 흥행 공약을 묻는 말에 관객 500백만을 돌파하면 짧은 바지를 입고 여진구와 함께 걸그룹 소녀시대 춤을 추겠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영화 '백프로'는 힐링 무비를 표방하는 영화로 전교생이 6명뿐인 섬마을 학교에 머물게 된 전직 프로골퍼 '백세진(윤시윤 분)'이 폐교 위험에 처한 학교를 살리고자 하는 이병주(여진구 분)와 아이들의 감동 스토리를 그린 휴먼 코미디 영화다. 오는 4월 3일 개봉할 예정이다.
한편, 영화 '백프로'는 힐링 무비를 표방하는 영화로 전교생이 6명뿐인 섬마을 학교에 머물게 된 전직 프로골퍼 '백세진(윤시윤 분)'이 폐교 위험에 처한 학교를 살리고자 하는 이병주(여진구 분)와 아이들의 감동 스토리를 그린 휴먼 코미디 영화다. 오는 4월 3일 개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3/27 22:51 송고  |  LeeSM@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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