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KBS1 TV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 (극본 홍영희 / 연출 이덕건)의 ‘츤데레 변호사’백성현의 핼쑥해진 얼굴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백성현은 창백하고 핼쑥해진 얼굴을 한 채 어딘가 시선을 고정한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단정한 수트 위에 브라운 코트를 걸쳐 고독한 분위기를 발산해 화보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들임(다솜 분)을 뒤로 한 채 어머니 윤지영(김혜선 분)과 손을 맞잡은 모습과 포옹하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 그 동안 들임을 반대했던 어머니와 화해로 이어질까 기대를 모으기도 한다.
특히, 이러한 현장 사진 속 현우의 모습은 4일(화) 방송 분에서 “내 걱정은 하지 마. 내가 어디를 가도, 어디에 있어도 항상 네 곁에 있을 거다.”라고 들임에게 말한 뒤, 오디션 당일에 종적을 감춘 현우의 행방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게 만들어 눈길을 모은다.
한편, 다솜과의 교제 허락 문제로 아버지인 범진(선우재덕 분)과 어머니와의 갈등이 고조되어 갑자기 종적을 감춘 가운데, 다솜과 김혜선이 백성현을 만나는 장면은 6일(목) 저녁 8시 25분에 KBS1 TV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성현은 창백하고 핼쑥해진 얼굴을 한 채 어딘가 시선을 고정한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단정한 수트 위에 브라운 코트를 걸쳐 고독한 분위기를 발산해 화보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들임(다솜 분)을 뒤로 한 채 어머니 윤지영(김혜선 분)과 손을 맞잡은 모습과 포옹하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 그 동안 들임을 반대했던 어머니와 화해로 이어질까 기대를 모으기도 한다.
특히, 이러한 현장 사진 속 현우의 모습은 4일(화) 방송 분에서 “내 걱정은 하지 마. 내가 어디를 가도, 어디에 있어도 항상 네 곁에 있을 거다.”라고 들임에게 말한 뒤, 오디션 당일에 종적을 감춘 현우의 행방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게 만들어 눈길을 모은다.
한편, 다솜과의 교제 허락 문제로 아버지인 범진(선우재덕 분)과 어머니와의 갈등이 고조되어 갑자기 종적을 감춘 가운데, 다솜과 김혜선이 백성현을 만나는 장면은 6일(목) 저녁 8시 25분에 KBS1 TV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3/06 11:48 송고  |  JY.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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