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배우 한혜진의 촬영장 모습이 공개 돼 화제다.
설 명절도 잊은 채 촬영에 매진한 배우 한혜진은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 촬영 현장에서 연기에 푹 빠져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 된 사진은 감정연기에 몰입하고 있던 한혜진이 감독님의 컷 소리와 함께 다시환하게 웃는 모습을 연속 촬영한 것으로 다채로운 표정 변화가 눈길을 끈다.
드라마가 막바지에 이르면, 배우와 스텝들이 전반적으로 체력이 많이 떨어지고 지치기 마련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우 한혜진은 끝까지 환한 미소와 열정적인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어 간다는 후문이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한혜진 웃는다! 좀처럼 드라마에서 웃질 않아 반갑네”, “한혜진 그만 울고 잘 해결 되기를”, “드라마의 대사 하나하나가 참 여운이 있어. 계속 기억에 남아”, “한혜진 이번 드라마로 다시 봤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드라마’따뜻한 말 한마디’는 두 부부의 불륜으로 가정과 개인의 일상이 파탄 위기에 처한상황에서 이야기가 시작됐지만 서로간의 따뜻한 말 한마디로 조금씩 갈등의 거리를 좁혀가며 제목이 주는 의미를 다시금 상기시켜주고 있다. 또한 처음엔 드라마 제목에 의문을 가졌던 시청자들도 따뜻한 말 한마디의 파급력과 배우들의 호연, 훌륭한 제작진의 삼박자 궁합에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호평을 보내주고 있다.
설 명절도 잊은 채 촬영에 매진한 배우 한혜진은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 촬영 현장에서 연기에 푹 빠져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드라마가 막바지에 이르면, 배우와 스텝들이 전반적으로 체력이 많이 떨어지고 지치기 마련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우 한혜진은 끝까지 환한 미소와 열정적인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어 간다는 후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2/04 18:19 송고  |  JY.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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