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AOA의 실력파 드러머 유경의 성실한 근황이 포착됐다.
최근 AOA 공식 페이스북에는 밴드 유닛 ‘AOA 블랙’의 드러머, 유경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유경은 FNC엔터테인먼트 사옥 내 위치한 AOA 합주실에서 밝은 얼굴로 드럼 연주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유경의 모습에 그녀의 근황을 궁금해 하던 전 세계 팬들은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밴드와 댄스 두 가지 컨셉트로 활동하는 AOA가 ‘흔들려’에 이어 최근 ‘짧은 치마’까지 연달아 댄스 활동을 펼치면서 드러머 유경의 모습을 무대 위에서는 볼 기회가 없었던 것.
유경은 예원예대 실용음악과 13학번으로 그 동안 학교와 연습실을 오가며 드럼 연습을 꾸준히 해오고 있었다. 특히 학교 수업에 성실하게 임하며, 학과 차석을 차지하기도 했다.
한편, 차별화된 청순 섹시 콘셉트로 무장한 AOA는 신곡 ‘짧은 치마’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AOA 공식 페이스북에는 밴드 유닛 ‘AOA 블랙’의 드러머, 유경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유경은 FNC엔터테인먼트 사옥 내 위치한 AOA 합주실에서 밝은 얼굴로 드럼 연주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유경의 모습에 그녀의 근황을 궁금해 하던 전 세계 팬들은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한편, 차별화된 청순 섹시 콘셉트로 무장한 AOA는 신곡 ‘짧은 치마’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1/27 14: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