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HD포토] '거북이 달린다' 이연우 감독, '피끓는 청춘' 메가폰 잡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희원 기자) 지난 12월 30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피끓는 청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연우 감독 / 서울, 톱스타뉴스 유희원 기자
이연우 감독 / 서울, 톱스타뉴스 유희원 기자
이 자리에는 박보영, 이종석, 이세영, 권해효, 라미란, 김희원 그리고 이연우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피끓는청춘'은 농촌 로맨스를 그린 코미디 영화로, 내년 1월 2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