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희원 기자) 지난 12월 30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피끓는 청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보영, 이종석, 이세영, 권해효, 라미란, 김희원 그리고 이연우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피끓는청춘'은 농촌 로맨스를 그린 코미디 영화로, 내년 1월 2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피끓는청춘'은 농촌 로맨스를 그린 코미디 영화로, 내년 1월 2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12/31 03:49 송고  |  r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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