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배우 박은혜가 주인공으로 활약하고 있는 SBS 일일 아침드라마 ‘두 여자의 방’ (극본 설경은, 연출 이명우)의 시청률 상승세가 예사롭지 않다.
sbs아침드라마 '두 여자의 방'이 결말을 앞두고 큰 인기를 끌며 시청률 14.4%를 넘는 등 시청률 상승세가 돋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95회 방영 된 '두 여자의 방'은 회를 거듭할수록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극중 박은혜의 캐릭터가 본격적인 복수의 칼날을 꺼내며 캐릭터의 성향이 바뀌는 것과 맞물려 박은혜의 활약이 재조명을 받고 있는 것.
희수(왕빛나 분)는 복자(김청 분)가 자신을 대신해 자수한 사실을 알고 복자를 빼내기 위해 방법을 강구한다. 한편 지섭(강지섭 분)은 경채(박은혜 분)에게 희수(왕빛나 분)가 증거를 없애기 위해 은채(김다예 분)를 납치 했다는 말을 듣는데.
이에 '두여자의방'을 본 네티즌들은 "두여자의방, 박은혜 활약 돋보이네요! 진짜 재밌어", "두여자의방, 아침드라마에 빠질줄이야", "두여자의방, 박은혜 이제 슬슬 시동거나요? 결말이 정말 궁금하다" 라며 배우 박은혜의 연기변신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박은혜의 열연이 돋보이는 SBS ‘두 여자의 방’은 결말을 앞두고 흥미진진한 전개를 끌어내며 매일 아침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sbs아침드라마 '두 여자의 방'이 결말을 앞두고 큰 인기를 끌며 시청률 14.4%를 넘는 등 시청률 상승세가 돋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95회 방영 된 '두 여자의 방'은 회를 거듭할수록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극중 박은혜의 캐릭터가 본격적인 복수의 칼날을 꺼내며 캐릭터의 성향이 바뀌는 것과 맞물려 박은혜의 활약이 재조명을 받고 있는 것.
이에 '두여자의방'을 본 네티즌들은 "두여자의방, 박은혜 활약 돋보이네요! 진짜 재밌어", "두여자의방, 아침드라마에 빠질줄이야", "두여자의방, 박은혜 이제 슬슬 시동거나요? 결말이 정말 궁금하다" 라며 배우 박은혜의 연기변신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12/17 15: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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