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배우 이상훈의 활약이 심상찮다.
KBS 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극본 문영남, 연출 진형욱)에서 오현경(왕수박 역)의 옛연인 허우대 역으로 열연중인 이상훈이 등장만으로도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것.
지난 주말 방송된 ‘왕가네 식구들’에서는 자신의 사업에 수박(오현경 분)을 끌어들인 우대(이상훈 분)가 그녀에게 1억을 투자하면 2억으로 불려주겠다는 확언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에 수박은 결국 집문서와 인감을 들고 나와 시청자들의 불안감을 증폭시켰다.
또한 우대와 수박은 일외에도 사적인 만남을 갖는 등 위험한 로맨스를 펼쳐나가고 있어 더욱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수박의 마음을 사로잡은 우대의 화려한 언변과 뜨거운 눈빛은 불길한 기운마저 자아내고 있어 의구심마저 들게 하는 상황.
이처럼 오현경을 쥐락펴락하는 이상훈의 능청스럽고도 맛깔나는 연기는 허우대 캐릭터를 보다 임팩트있게 표현해주고 있다. 그의 여유로운 미소 속에서 풍기는 묘한 위기감은 앞으로 ‘왕가네 식구들’에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허우대가 왕가네를 쥐락펴락하겠네!”, “이상훈씨 언변에는 누구라도 속아넘어갈 듯!”, “우대랑 수박이 너무 아슬아슬한 거 아닌가요?”, “허우대의 정체가 따로 있을 것 같다! 완전 흥미진진!”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배우 이상훈이 ‘왕가네’를 발칵 뒤집게 하는 히든카드가 될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왕가네 식구들'은 매주 토,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KBS 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극본 문영남, 연출 진형욱)에서 오현경(왕수박 역)의 옛연인 허우대 역으로 열연중인 이상훈이 등장만으로도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것.
또한 우대와 수박은 일외에도 사적인 만남을 갖는 등 위험한 로맨스를 펼쳐나가고 있어 더욱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수박의 마음을 사로잡은 우대의 화려한 언변과 뜨거운 눈빛은 불길한 기운마저 자아내고 있어 의구심마저 들게 하는 상황.
이처럼 오현경을 쥐락펴락하는 이상훈의 능청스럽고도 맛깔나는 연기는 허우대 캐릭터를 보다 임팩트있게 표현해주고 있다. 그의 여유로운 미소 속에서 풍기는 묘한 위기감은 앞으로 ‘왕가네 식구들’에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허우대가 왕가네를 쥐락펴락하겠네!”, “이상훈씨 언변에는 누구라도 속아넘어갈 듯!”, “우대랑 수박이 너무 아슬아슬한 거 아닌가요?”, “허우대의 정체가 따로 있을 것 같다! 완전 흥미진진!”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11/25 11:31 송고  |  JY.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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