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故김광석 탄생 50주년 기념 창작뮤지컬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이하 ‘디셈버’) [공동주최: 세종문화회관, NEW 제공/제작: NEW]가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오늘 저녁 8시, 인터파크에서 진행 될 티켓오픈을 앞두고 김준수의 영상이 최초로 공개됐다.
12월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뮤지컬 '디셈버'가 뮤지컬로서는 전례 없었던 초대형 제작쇼케이스를 통해 예비 관객들과 성공리에 만난 데 이어 11월 1일(금) 저녁 8시, 대망의 티켓오픈을 앞두고 주연배우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20년을 넘나드는 가슴 아픈 사랑을 경험하는 남자 주인공 ‘지욱’ 역할에 더블캐스팅 된 박건형, 김준수의 인터뷰로 각각 구성 되었다. 두 배우는 초대장 형식으로 구성 된 영상을 통해 본인들이 느끼는 ‘김광석’, 그리고 뮤지컬 '디셈버'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올 겨울 관객들과 만남을 소망하고 있다.
이번 영상은 10월 31일(목) 진행 된 제작쇼케이스에서도 공개 되지 않았던 영상으로, 11월 1일 (금) 저녁 8시 티켓 오픈 일정에 맞추어 공개 됐다. 강렬한 역할을 주로 맡아왔던 두 배우의 아름다운 변신이 돋보일 '디셈버'. '디셈버'는 故김광석 탄생 50주년을 기념하여, 국내 최초로 김광석의 자작곡 및 미발표곡과 가창곡이 모두 포함된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장진 감독이 만든 탄탄한 스토리와 최첨단의 기술력으로 만들어질 새로운 무대연출, 국내 최고의 스탭진, 그리고 김광석의 주옥 같은 노래가 함께 할 '디셈버'는 창작 뮤지컬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예정이다.
'디셈버'는 오는 12월 16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20년을 넘나드는 가슴 아픈 사랑을 경험하는 남자 주인공 ‘지욱’ 역할에 더블캐스팅 된 박건형, 김준수의 인터뷰로 각각 구성 되었다. 두 배우는 초대장 형식으로 구성 된 영상을 통해 본인들이 느끼는 ‘김광석’, 그리고 뮤지컬 '디셈버'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올 겨울 관객들과 만남을 소망하고 있다.
장진 감독이 만든 탄탄한 스토리와 최첨단의 기술력으로 만들어질 새로운 무대연출, 국내 최고의 스탭진, 그리고 김광석의 주옥 같은 노래가 함께 할 '디셈버'는 창작 뮤지컬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예정이다.
'디셈버'는 오는 12월 16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11/01 14: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