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배우 장근석의 ‘독고마테’ 싱크로율 사진이 화제다.
장근석이 천계영 웹툰 원작의 드라마 KBS 새 수목드라마 ‘예쁜 남자’의 주인공 독고마테로 안방극장 복귀를 알린 가운데, 원작 주인공과의 완벽한 싱크로가 화제다.
온라인을 통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사진 속에는 ‘예쁜 남자’ 독고마테의 원화와 장근석의 사진을 나란히 비교, 포즈에서부터 의상까지 완벽한 싱크로율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처럼 누리꾼들을 들썩이게 만들고 있는 장근석표 독고마테가 어떤 모습으로 탄생될지 벌써부터 기대감을 폭발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연재 당시 수많은 여심을 ‘마테 앓이’에 빠트렸던 독고마테와 도플갱어급의 닮은꼴을 선보이고 있는 장근석은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매력을 여과없이 발산할 것을 예고한 만큼 그의 색다른 마성이 어떻게 시청자들을 공략할지 주목된다.
장근석이 차기작으로 결정한 ‘예쁜 남자’는 주인공 독고마테가 대한민국 상위 1% 성공녀 10인방으로부터 얻은 노하우를 통해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을 그린 마테 성공백서 드라마다.
1년여만에 TV 브라운관을 찾게되는 장근석 주연의 KBS ‘예쁜 남자’는 ‘비밀’ 후속으로 11월 20일 첫 방송된다.
장근석이 천계영 웹툰 원작의 드라마 KBS 새 수목드라마 ‘예쁜 남자’의 주인공 독고마테로 안방극장 복귀를 알린 가운데, 원작 주인공과의 완벽한 싱크로가 화제다.
온라인을 통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사진 속에는 ‘예쁜 남자’ 독고마테의 원화와 장근석의 사진을 나란히 비교, 포즈에서부터 의상까지 완벽한 싱크로율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무엇보다 연재 당시 수많은 여심을 ‘마테 앓이’에 빠트렸던 독고마테와 도플갱어급의 닮은꼴을 선보이고 있는 장근석은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매력을 여과없이 발산할 것을 예고한 만큼 그의 색다른 마성이 어떻게 시청자들을 공략할지 주목된다.
장근석이 차기작으로 결정한 ‘예쁜 남자’는 주인공 독고마테가 대한민국 상위 1% 성공녀 10인방으로부터 얻은 노하우를 통해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을 그린 마테 성공백서 드라마다.
1년여만에 TV 브라운관을 찾게되는 장근석 주연의 KBS ‘예쁜 남자’는 ‘비밀’ 후속으로 11월 20일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10/31 09: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