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배우 한가인(Han Ga In)이 그녀만의 아주 특별한 화보를 선보여 화제다.
한가인(Han Ga In)은 '바자' 11월호를 통해 현대 무용과 패션이 어우러진 화보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를 통해 한가인(Han Ga In)은 지난 2년 동안 꾸준히 갈고 닦은 현대무용 실력을 뽐냈을 뿐만 아니라 여성의 신체가 가지는 아름다움과 패션의 아름다움이 만들어내는 조화로움을 표현해냈다.
함께 화보에 참여했던 스태프들은 한가인(Han Ga In)이 선보이는 탄탄한 무용 실력과 무용으로 다듬은 신체의 아름다움을 목격할 수 있었음은 물론, 이번 화보를 직접 먼저 제안한 한가인(Han Ga In)의 적극성에도 감탄했다고 전했다.
한가인(Han Ga In)은 함께 공개된 인터뷰를 통해서 현대무용이 선사한 건강한 삶에 대해 피력했다. 그녀는 “나는 운동예찬론자는 아니지만, 운동이 몸뿐만 아니라 마음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는 걸 알게 됐다. 무용을 통해 마음도 다스릴 수 있었고, 나만의 본능적인 에너지도 끌어낼 수 있었다.”고 말하며 일상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꾸려 나가고자 하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앞으로의 작품 행보와 삶의 방향 등에 대해서도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무용하는 한가인(Han Ga In)의 색다른 모습이 담긴 화보는 '바자' 12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한가인(Han Ga In)은 '바자' 11월호를 통해 현대 무용과 패션이 어우러진 화보를 선보였다.
함께 화보에 참여했던 스태프들은 한가인(Han Ga In)이 선보이는 탄탄한 무용 실력과 무용으로 다듬은 신체의 아름다움을 목격할 수 있었음은 물론, 이번 화보를 직접 먼저 제안한 한가인(Han Ga In)의 적극성에도 감탄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10/28 10:02 송고  |  JY.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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