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이 주의보’ 조윤우, 현장 비하인드 속 설현 향한 눈빛 ‘관심 집중’

(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극본 정지우, 연출 신윤섭, 민연홍)’의 조윤우가 진지, 걱정, 사랑이 담긴 눈빛 3종 세트를 공개했다.
 
극 중 배우를 꿈꾸는 대학생 ‘동우’로 분해 나리(설현 분)와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그가 그녀를 향한 다양한 눈빛이 담긴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킨 것.
 
최근 강남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조윤우는 특유의 귀여운 미소로 촬영장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으며, 자체발광 비주얼과 우월한 기럭지로 훈훈한 매력을 발산해 지나가던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공개된 사진 속 조윤우는 ‘못난이 주의보’ 촬영에 완벽 몰입한 모습으로 블랙 앤 화이트 스프라이트 티셔츠에 밝은 그레이 셔츠로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훈남 패션’의 정석을 보여주며 댄디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그는 상대 배우 설현을 보며 진지한 표정을 지으며 걱정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는가 하면, 애정이 가득 담긴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그녀를 바라봐 사진을 본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조윤우는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와SBS 새 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극본 김은숙, 연출 강신효)’을 통해 ‘동우’와 ‘준영’이라는 각기 다른 두 캐릭터로 분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안방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김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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