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MBC 월화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극본: 권순규 이서윤, 연출: 박성수 정대윤) 박건형(Park Geon Hyeong)이 말과의 절친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모으고 있다.
‘불의 여신 정이’에서 이육도 역을 맡아 집안의 위상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유정(문근영 분)에게 역습을 꿈꾸고 있는 박건형(Park Geon Hyeong)이 촬영을 대기하고 있는 말과 ‘절친 포스’를 발산하는 모습이 공개된 것.
사진 속 박건형(Park Geon Hyeong)은 지난 방송분에서 그려졌던 참형 위기에 처했을 당시의 모습으로, 쉬는 시간 도중 오랜 시간 촬영 현장에서 대기하고 있는 말을 친숙하게 어루만지는 동시에 교감을 시도하는 듯 말의 눈을 바라보고 있다.
또한, 말은 예민한 성격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까이 다가와 그를 쓰다듬고 있는 박건형(Park Geon Hyeong)의 손길을 거부하지 않고 얌전히 있는 모습에서는 박건형(Park Geon Hyeong) 특유의 사교성을 엿볼 수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박건형(Park Geon Hyeong), 쾌활한 성격이 동물인 말에게까지 전파되었나 보네~”, “박건형(Park Geon Hyeong), 말과 교감하고 있나? 완전 절친 같다!”, “박건형(Park Geon Hyeong), 동물을 사랑하는 모습~ 참 보기 좋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육도의 아버지 이강천(전광렬 분)이 문사승(변희봉 분)을 쓰러뜨릴 계획을 세우며 다시 한 번 정이와의 대격돌을 예고하고 있는 월화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는 매주 월, 화 밤 10시 MBC를 통해 방영된다.
‘불의 여신 정이’에서 이육도 역을 맡아 집안의 위상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유정(문근영 분)에게 역습을 꿈꾸고 있는 박건형(Park Geon Hyeong)이 촬영을 대기하고 있는 말과 ‘절친 포스’를 발산하는 모습이 공개된 것.
사진 속 박건형(Park Geon Hyeong)은 지난 방송분에서 그려졌던 참형 위기에 처했을 당시의 모습으로, 쉬는 시간 도중 오랜 시간 촬영 현장에서 대기하고 있는 말을 친숙하게 어루만지는 동시에 교감을 시도하는 듯 말의 눈을 바라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박건형(Park Geon Hyeong), 쾌활한 성격이 동물인 말에게까지 전파되었나 보네~”, “박건형(Park Geon Hyeong), 말과 교감하고 있나? 완전 절친 같다!”, “박건형(Park Geon Hyeong), 동물을 사랑하는 모습~ 참 보기 좋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10/11 10:31 송고  |  JY.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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