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남성6인조 보이그룹 지아이엠(G.IAM)이 신곡 '니곁에서(Be there)' 로 공중파 3사 음악방송을 시작한다.
오늘 KBS 생방송 뮤직뱅크에서 공중파 음악방송 컴백을 갖는 지아이엠(G.IAM)은, 토요일 오후3시20분 영암F1경기 특집방송으로 펼쳐지는 MBC 쇼!음악중심과 일요일 오후2시25분 생방송 SBS 인기가요에도 연달아 출연한다.
한 남자의 순수한 짝사랑을 밝고 재밌는 멜로디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의 후크송으로 표현한 신곡 '니곁에서(Be there)'는 일본 오리콘차트 1위곡을 작곡한 불타는고구마 팀의 곡이다.
지아이엠(G.IAM)은 신곡 '니곁에서' 발표 전, 한국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제기차기 춤, 어깨춤 등 일명 명절댄스 한복버전을 선 공개하고 추석 연휴에는 서울역, 민속촌, 홍대, 명동 등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펼쳐 많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 하였다.
지아이엠(G.IAM) 멤버 유원은, "지아이엠(G.IAM)의 노래를 듣고 많은 사람들이 스치는 노래가 아닌, 스며드는 노래가 되길 바란다. 남녀노소 누구나 다 공감하고 좋아할 수 있는 노래로 여러분들께 사랑 받는 팀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지아이엠(G.IAM)은 한국활동이 끝나면 일본,싱가포르,중국 등 프로모션을 앞두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여러 차례 단독 콘서트도 준비 중이다.
오늘 KBS 생방송 뮤직뱅크에서 공중파 음악방송 컴백을 갖는 지아이엠(G.IAM)은, 토요일 오후3시20분 영암F1경기 특집방송으로 펼쳐지는 MBC 쇼!음악중심과 일요일 오후2시25분 생방송 SBS 인기가요에도 연달아 출연한다.
지아이엠(G.IAM)은 신곡 '니곁에서' 발표 전, 한국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제기차기 춤, 어깨춤 등 일명 명절댄스 한복버전을 선 공개하고 추석 연휴에는 서울역, 민속촌, 홍대, 명동 등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펼쳐 많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 하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10/04 23: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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