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국민가요 ‘찬찬찬’의 가수 편승엽이 걸 그룹 BP POP(비피팝)의 리더이자 친딸인 편지를 응원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아버지 편승엽과 딸 편지, 5인조 걸 그룹 BP POP(비피팝)은 지난 27일 경기도 가평에서 진행 된 ‘가평울림음악회’ 행사에 함께 초대됐다.
청평 문화회관 운동장 무대에서 진행 된 이번 행사는 1,500~2,000석 규모로 개그맨 엄용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이날 BP POP(비피팝)은 지난 1월 발매한 ‘TODAY’와 최근 발매한 ‘다퉜어(Never ever let me go)’ 등 행사용 메들리 음악으로 행사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편승엽은 BP POP(비피팝) 멤버 편지, 시유, 인경, 제인, 유진과 함께 주먹을 불끈 쥐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평소 ‘딸 바보’로 알려진 편승엽은 공연 후 대기실 뒤편에서 학생부터 아주머니들까지 몰려 들어 사인 세례를 받는 가운데에서도 딸 편지를 챙겼으며, BP POP(비피팝) 팬들과 함께 사진 촬영까지 하는 등 완벽한 ‘딸 바보’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아버지 편승엽과 딸 편지, 5인조 걸 그룹 BP POP(비피팝)은 지난 27일 경기도 가평에서 진행 된 ‘가평울림음악회’ 행사에 함께 초대됐다.
청평 문화회관 운동장 무대에서 진행 된 이번 행사는 1,500~2,000석 규모로 개그맨 엄용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이날 BP POP(비피팝)은 지난 1월 발매한 ‘TODAY’와 최근 발매한 ‘다퉜어(Never ever let me go)’ 등 행사용 메들리 음악으로 행사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10/02 08: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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