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윅스’ 이준기(Lee Jun Gi), 영화 화보 같은 드라마 촬영 현장 사진 공개

(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배우 이준기(Lee Jun Gi)의 MBC 수목 드라마  ‘투윅스’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MBC 드라마 ‘투윅스’(극본 소현경, 연출 손형석)촬영현장에서 장태산 역할을 맡은 이준기(Lee Jun Gi)의 화보 같은사진이 포착 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기(Lee Jun Gi)는 블랙 옷을 입고 소품용 총을 겨누며 우월한 포스를 자랑하고 있다. 
   극중 딸을 살리기 위해 14일간의 도주를 선택한 장태산의 이야기를 담은 ‘투윅스’에서 이준기(Lee Jun Gi)는 몸을 사리지 않는 명품 연기로 웰메이드 드라마를만들어 내고 있다.
 
현장 관계자는 “배우 이준기(Lee Jun Gi)가 무더운 날씨 속에서 정말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성장하는 장태산의 갈수록 매력 있는 모습을 기대하셔도 좋을 것같다”고 전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준기(Lee Jun Gi) 뭘 해도 멋있네”,”이준기(Lee Jun Gi)블랙 옷 너무 잘 어울려요”,”이준기(Lee Jun Gi)가 하면 영화 같은 촬영 현장”라는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준기(Lee Jun Gi)의 열연이 돋보이는 ‘투윅스’는 종영까지 4회를 남겨 둔 채 숨막히는 추격적을 이어가고 있다.

장재연 기자

JY.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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