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작곡가 겸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가 자신이 제작한 힙합그룹 일렉트로보이즈(ELECTRO BOYZ)의 신곡 '비가 와'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1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 될 일렉트로보이즈(ELECTRO BOYZ)의 신곡'비가 와'에 온 정성 쏟은 용감한 형제는, 결국 실신해 응급실까지 가면서 까지도 작업한 '비가 와'에 대해 "내가 프로듀싱한 곡 중에 최고의 알엔비 힙합곡"이라고 공언하고 있는 것.
앞서 일렉트로보이즈(ELECTRO BOYZ)는 효린, 백지영, 강민경(다비치)을 비롯해 케이윌, 이기광(비스트),나나(애프터스쿨) 까지 실력파 가수들의 피처링 조합을 통해 매번 색다른 즐거움을 준 바 있는 일렉트로보이즈(ELECTRO BOYZ)가 이번 신곡 '비가 와'의 피처링 없이도 음원 흥행을 거듭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09/17 13: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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