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홍아현 기자) 윈터플레이가 서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7월 17일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윈터플레이가 3집 'TWO FABULOUS FOOLS'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2년만에 정규 3집 앨범을 발표한 윈터플레이는 그 동안 4인조에서 2인조로 팀 멤버 변화가 있었다.
이에 리더 이주한과 혜원만이 남은 상황. 무려 스무살 가까운 나이차의 두 사람의 조합에 팀 호흡에 대해 묻자 "우리는 나이나, 비슷한 건 없지만 음악을 할 때는 쿨하게 한다"며 "내가 매너리즘에 빠졌을 때 혜원의 '해보자!'식의 어리고 당찬 태도에 도움을 받는다. 성격은 둘이 너무 달라서 더 좋은 것 같다"고 서로에게 도움을 받는 사이라고 말했다.
윈터플레이의 이번 앨범 타이틀 곡인 'Yoboseyo Baby(여보세요 베이비)'는 리드미컬한 사운드와 매력적인 혜원의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으로 이주한이 프로듀서부터 작사, 작곡, 편곡까지 맡았다.
한편 이날 쇼케이스에서 윈터플레이는 'Yoboseyo Baby(여보세요 베이비)', '못잊어', '노란 샤쓰의 사나이', 'As Tears Go By', 'Shake It Up And Down', 'So Much For Love' 등을 선보였다.
7월 17일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윈터플레이가 3집 'TWO FABULOUS FOOLS'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2년만에 정규 3집 앨범을 발표한 윈터플레이는 그 동안 4인조에서 2인조로 팀 멤버 변화가 있었다.
이에 리더 이주한과 혜원만이 남은 상황. 무려 스무살 가까운 나이차의 두 사람의 조합에 팀 호흡에 대해 묻자 "우리는 나이나, 비슷한 건 없지만 음악을 할 때는 쿨하게 한다"며 "내가 매너리즘에 빠졌을 때 혜원의 '해보자!'식의 어리고 당찬 태도에 도움을 받는다. 성격은 둘이 너무 달라서 더 좋은 것 같다"고 서로에게 도움을 받는 사이라고 말했다.
▲ 윈터플레이 / 서울,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윈터플레이의 이번 앨범 타이틀 곡인 'Yoboseyo Baby(여보세요 베이비)'는 리드미컬한 사운드와 매력적인 혜원의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으로 이주한이 프로듀서부터 작사, 작곡, 편곡까지 맡았다.
한편 이날 쇼케이스에서 윈터플레이는 'Yoboseyo Baby(여보세요 베이비)', '못잊어', '노란 샤쓰의 사나이', 'As Tears Go By', 'Shake It Up And Down', 'So Much For Love' 등을 선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07/17 20:15 송고  |  hongahyu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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