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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의제왕’, 피부 탄력도와 골다공증은 상관관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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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엄지의제왕’, 얼굴 주름은 몸 속 건강의 지표임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MBN‘엄지의제왕’에서는 주름은 몸 속 건강의 지표라고 볼 수 있다고 언급했다.
 
얼굴의 주름살이 많으면 뼈가 약해지는 골다공증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고 박민수 전문의는 전했다.
MBN‘엄지의제왕’방송캡쳐
MBN‘엄지의제왕’방송캡쳐
 
예일대 연구팀이 폐경기의 여성 114명을 대상으로 피부 주름과 골밀도의 상관 관계를 연구한 결과, 피부의 탄력도가 높을수록 골밀도가 높게 나왔다고 전했다.
 
이어 뼈관리를 위해서는 주름살 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날 배우 장정희의 주름 검사 결과, 주름 수치가 높아 뼈 건강 체크를 해봐야 하는 수치라고 설명했다.
 
배우 박준규 또한 평균 주름 수치가 높게 나와 그에게 골다공증 검사를 권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주름과 골밀도의 핵심은 콜라겐이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주름에 좋은 최고의 콜라겐 식품으로 가자미를 꼽아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MBN‘엄지의제왕’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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