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샘 해밍턴과 윌리엄 해밍턴 부자가 ‘스타워즈’의 마크 해밀을 만났다.
지난 5일 샘 해밍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윌리엄와 마크 해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샘 해밍턴에게 안겨 있는 윌리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 옆에 있는 마크 해밀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평소 샘 해밍턴은 영화 ‘스타워즈’의 마니아로 알려져 있다.
윌리엄 해밍턴은 2016년 7월 출생으로, 한국 나이로는 3살이다.
또한 지난해 11월 동생 벤틀리가 생겨 형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6 12: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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