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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샘 해밍턴-윌리엄 해밍턴, ‘스타워즈’ 마크 해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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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샘 해밍턴과 윌리엄 해밍턴 부자가 ‘스타워즈’의 마크 해밀을 만났다.
 
지난 5일 샘 해밍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윌리엄와 마크 해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샘 해밍턴에게 안겨 있는 윌리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 옆에 있는 마크 해밀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샘 해밍턴-윌리엄 해밍턴-마크 해밀 / 샘 해밍턴 인스타그램
샘 해밍턴-윌리엄 해밍턴-마크 해밀 / 샘 해밍턴 인스타그램
 
평소 샘 해밍턴은 영화 ‘스타워즈’의 마니아로 알려져 있다.
 
윌리엄 해밍턴은 2016년 7월 출생으로, 한국 나이로는 3살이다.
 
또한 지난해 11월 동생 벤틀리가 생겨 형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현재 샘 해밍턴과 윌리엄 해밍턴이 출연 중인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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