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지혜 기자) ‘현실남녀’에서는 아바타 소개팅 이후의 윤정수와 한은정이 근황에 대해 이야기 했다.
1일 방송된 MBN ‘현실남녀’에서는 지난 주 아바타 소개팅 이후 윤정수와 한은정의 근황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다.
아바타 소개팅 이후 윤정수는 자신감을 드러내며, 전화 통화 했다면서 연락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두 놀라워하는 반응에 윤정수는 “제가 여자가 아예 없어 보입니까?”라며 발끈했다. 윤정수는 “20년 전 지인도 놓지 않는다”며 관계 관리하는 것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한은정은 윤정수가 어장관리에 탁월한 능력이 있다는 소문을 들었다고 말했다.
한은정은 아바타 소개팅 이후, 연락을 주고받지 못했다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은정은 소개팅남의 아이디를 몰라서 SNS계정을 팔로우하지 못했다고 말하며, 인사라도 하고 싶어 계정을 찾아보았지만 결국 찾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후로도 소개팅남에게서 다이렉트 메세지를 받지 못했다고 말하며 서운함을 보였다.
청하가 다른 스케줄로 바빠 촬영을 함께 하지 못해, 청하를 대신해 새로운 패널이 ‘현실남녀’를 찾아왔다. 하루를 함께할 새로운 영희는 바로 크리샤 츄였다.
현실남녀의 이번 주 주제는 ‘데이트 남녀’로, 남자와 여자의 데이트 성향이 어떻게 다른지 함께 알아보았다.
한편, MBN ‘현실남녀’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1일 방송된 MBN ‘현실남녀’에서는 지난 주 아바타 소개팅 이후 윤정수와 한은정의 근황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다.
아바타 소개팅 이후 윤정수는 자신감을 드러내며, 전화 통화 했다면서 연락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두 놀라워하는 반응에 윤정수는 “제가 여자가 아예 없어 보입니까?”라며 발끈했다. 윤정수는 “20년 전 지인도 놓지 않는다”며 관계 관리하는 것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한은정은 윤정수가 어장관리에 탁월한 능력이 있다는 소문을 들었다고 말했다.
한은정은 아바타 소개팅 이후, 연락을 주고받지 못했다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은정은 소개팅남의 아이디를 몰라서 SNS계정을 팔로우하지 못했다고 말하며, 인사라도 하고 싶어 계정을 찾아보았지만 결국 찾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후로도 소개팅남에게서 다이렉트 메세지를 받지 못했다고 말하며 서운함을 보였다.
청하가 다른 스케줄로 바빠 촬영을 함께 하지 못해, 청하를 대신해 새로운 패널이 ‘현실남녀’를 찾아왔다. 하루를 함께할 새로운 영희는 바로 크리샤 츄였다.
현실남녀의 이번 주 주제는 ‘데이트 남녀’로, 남자와 여자의 데이트 성향이 어떻게 다른지 함께 알아보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1 23: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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